꼭 한번쯤 들어봐야지 하고 생각했던 곳인데
우연히 구경갔다가 마주친 아가 미모에반해서 데려오게되었습니당.. 사장님이 직접 브리딩한 친구들만 분양하는곳이라 그런지 샵에있는아이들이 전부 이쁜아이들밖에 없었어요
여기저기 많은 샵들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미묘들만데리고 분양하는곳은 처음인것같아요, 피부병이나 습진같은 자잘한 병들도없고 건강상태도좋아 안심하고 분양받을 수 있었답니다. 지금 막내는 완전히 적응도하고 다른친구들이랑 어울려서 우다다거리기도하고 이쁘게 커가고있어요 추후에 고양이키울 생각이있다고하면 루시캣 꼭 추천하고싶네요
첫째랑 뭔가 엄청 닮았네요? 색상만 살짝 다를뿐, 엄마가 같다고 생각할 정도로 같네요 ㅎㅎ
첫째도 미묘, 둘째도 미묘네요 ㅋㅋㅋ 형제는 잘생겼다 일까요??
합사도 잘 되어서 둘이서 같이 찰싹 붙어 있는 모습을 보니 심장이 콩닥콩닥 하네요 ㅋㅋ
둘이서 서로 의지하면서 잘 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쁘게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