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전에 셀커 분양 받은 사람입니다.
그레이 컬러가 너무 이뻐서 그때 꼬치꼬치 너무 캐물어서 분양받은..아시죠? ㅋㅋㅋ
이름 토토리라고 지었어요
애기 너무 이뻐요~ 다른 곳은 분양비도 엄청 비싼데
이쁜 아이 너무 잘 데려와서 기분 좋았는데 지내면서 더더더 햄볶아요 ㅋㅋㅋ
벌써 이만큼 컸는데 어릴때부터 맨날 앵기게 해서 그런데 지금은 더 앵긴다는 사실 ㅋㅋㅋㅋ
이쁘게 잘 컸죠?? 지금 둘째도 또 들여야 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홈페이지에 셀커가 또 있는데 눈여겨 보고 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종종 눈팅할게요~~ 이쁜 애기들 보러요 ㅎㅎㅎ
감사해요~ㅋㅋ
네 기억하구 말구요. 그때 엄청 꼼꼼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물어보셔서^^;;
10년 넘게 함께할 소중한 반려묘인데 그정도는 필요한거죠!!
벌써 2달이 지났나보네요. 데려가실때는 완전 애기였는데 어느새 늠름해 졌네요^^
토토리라고 하니까 토토로가 생각이 나네요. 그러고 보니 색상도 비슷하고 그런..ㅎ
이쁜 애기랑 잘 지낸다는 소식은 언제나 들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애기랑 연말 따뜻하고 기분 좋게 마무리 하시길 바랄게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